Pierre Gagnaire a seoul dinner 09.10.31(2)

다시 이어서~~~





염장 대구 감자퓨레와 부드러운 전복 슬라이스 삼겹살 ,휀넬 슬라이스

밑에는 바칼라와 감자퓨레를 섞어서 만드셨고 위에 삼겹살 그 위에 전복을 올렸다
일단 음식 자체의 완성도는 완전 괜찮고 훌륭하다
다만 삼겹살이 걸린다 삼겹살을 꽁피하신듯 한데 좀 퍽퍽하고 냄새가 났다
사실 따로 치워놓고 나머지것 곁들여 먹고 삼겹살만 나중에 먹었다 남기면 아까우니까
여기선 쓴 돼지가 무언지는 모르겠다 제주산 흑돼지여야 할것같지만 내 입은 제주산 흑돼지가 아니다 암튼
나도 지금 제주 흑돼지를 쓰지만 사실 이베리코 흑돼지 쓰다가 써보니까 질이 한참 떨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돼지지만 사실이다 미세한 누린내는 요리솜씨로 가리지 않는이상
재료의 핸디캡은 어쩔수가 없다 더 좋은 삼겹살로 더 맛있게 조리했다면 매칭이 아주 훌륭했을것 같다
역시 대가들은 재료 조합자체가 틀리다 조합만으로 따져보면 정말 훌륭한 조합
특히 전복의 익힘정도는 예술!!!!!!!! 일식에서 맛있게 쪄낸 전복 저리가라 텍스쳐 ㅎㅎ




빵가루를 뭍혀 튀긴 옥돔과 슈가피 벨루테 자몽 크림

슈가피는 외국 콩이란다 난 모른다 근데 그냥 완두콩스런 맛이다 일식의 에다마메 (풋콩)스럽기도 하고
자몽 크림은 시큼하다 옥돔은 빵가루를 뭍혀 튀기다보니 이런 표현 죄송하지만 생선까스와 흡사 ㅠ.ㅠ
유명한 쉐프가 튀겨도 그냥 생선을 빵가루 뭍혀 튀기면 사실 별다를게 없구나....
사실 다양한걸 보는건 너무나도 좋고 땡큐다 난 외식의 의미도 있지만 공부의 의미가 더 크니까
하지만 이건 아무리봐도 미스매칭이다 맛있다고 하기엔 좀 아닌...
슈가피 벨루테는 콩 설익은 맛이 너무 나고 자몽크림은 너무 시큼하다 옥돔튀김은 특색이 없고
처음으로 삐끗한 음식....



해산물 쿠스쿠스를 곁들인 횡성 한우
메뉴받을때 한우가 있다고 메뉴설명 들어가고 템퍼러쳐는 미듐정도로 해준단다
난 사실 MR를 좋아하지만 전적으로 고기 상태에 따라 맛있는 템퍼러쳐가 달라지기에
요리사분들께 템퍼러쳐를 맡겼다 알아서 맛있게 해주세요 다만 너무 익히지만 말아달라고...
결과만 얘기해서 MW이 나왔다 ㅠ.ㅠ
먹으면서 아쉽기도 했지만 내심 다행이었던.. 아~ 내 스테이크가 나쁘지 않구나...
근데 로부숑 아저씨 스테이크 먹고는 놀랬었는데 스테이크는 고기빨이란 말인가???한우와 일본산 와규....
해산물 쿠스쿠스는 맛있다 부드러운 쿠스쿠스 식감에 해삼 새우 토마토가 들어있어서 그냥
부드럽게 잘 넘어갔다 그리고 스테이크 위의 버터 소테한 갑오징어 다이스가 압권!!
정말 맛있었음 갑오징어가 원래 부드럽기도 하지만 아주 맛나게 볶아주심^^
소스도 좋고





가지 무슬린과 사과 시럽 쳐빌 소스
신선한 가지 맛이 확 느껴지는 느끼하고 부드러운 무슬린~~~
사과 시럽과 제법 매칭이 괜찮다 쳐빌소스보단 약간 크런키한 식감의 다른걸 매칭했으면
훨씬 맛있었을것 같은 디쉬




횡성 한우와 키조개 관자 까르파치오~~~
구멍 숭숭 뚫린 디쉬에서 드라이 아이스가 폴폴 피어난다
멋졌던~~ 아~~ 접시들 참 부럽다



드라이 아이스 걷어지고 난 뒤의 모습
된장소스를 발랐다는데 그것때문인가 감칠맛이 있다
그리고 한우는 역시 스테이크보단 육회에 적합하단 생각이 든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살짝 상큼한 맛도 돌면서 아주 맛있었다
근데 이건 둘다 슬라이스해서 말은 다음 자른건지 ㅡㅡ?
아님 줄리엔으로 썬걸 몰드로 찍은건지 참 모르겠음
따라하고 싶다.....
코코넛 가루를 입힌 고트치즈  파르베와 흑마늘 소스,갈릭칩,허브

고트치즈를 생크림넣어서 간다음 얼리신듯?? 살짝 염소젖 치즈 특유의 풍미는 조금 적고 느끼하다
짭쪼름한 흑마늘 소스
둘이 매칭이 잘 되는건가??글쎄.... 너무 단조롭게 느끼했다


참깨무스와 파프리카무스
라임 젤리와 검은깨 머랭 쿠키
파프리카 꿀리

음.... 난해하다 ㅠ.ㅠ 
어느 순간 부터 음식들이 난해해지기 시작




산딸기와 붉은 콩 퓨레(?)와 솔잎 소르베,솔잎 크림
이건 매칭이 좀 괜찮았다 맛도 새롭고
밑에 깔린건 콩이 들어서 살짝 텁텁한 맛이 있는데 솔잎 소르베가 말끔하게 해준다
이런 조합은 어찌 생각하는거지?? 요리사들의 머릿 속이 궁금해진다
한국 요리사들이 못했던 우리 한식 재료의 조합들을 외국 쉐프가 해주다니
전부다 반성해야할 문제...




초콜렛 소스와 유자소스 카라멜 아이스크림
평범한 초콜렛소스의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유자소스를 넣어서 살짝 뒤틀었다
감귤맛 초코릿이 내 기억속에 있던거 같은데...제주도에서 팔던...
그 맛이랑 거의 흡사 달다구리들이 넘 묵직하다
가지무슬린,고트치즈부터 주구장창 입이 무거운 것들만 나와주심 ㅠ.ㅠ



블랙 커런트 마카롱
가운데는 올리브오일이랑 블랙올리브 머시기
위에건 기억 안남 ㅠ.ㅠ

마카롱은 쫀득하니 맛나고 셋다 괜찮은 맛이다^^
어쩜 매번 나오는 디쉬마다 하나같이 다 틀린 재료와 다 틀린 맛을 내주는지...
정말 신기하고 고수구나 라고 느껴지는


루바브 쥬스

마지막 입가심이다~~ 느끼뤼 음식의 한줄기 오아시스 같았던 ㅋㅋㅋ



이로써 피에르 가니에르 쉐프님의 디너경험은 끝~~~~~~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요리사 입장으로서 이정도 구성에 이 가격은 비싼게 아니다
너무나 다양한걸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공부가 된거 같다
사실 그냥 맛만으로 본다면 나리사와 같은데가 더 맛있다
하지만 공부가 목적이라면 이 곳이 더 나았던거 같다
이런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테크닉으로 다양한 조합을 이끌어 냈다는거에
완전 감탄했다
조금더 난해함을 줄이고 대중들과 눈높이를 맞춘다면 더욱 맛있을것 같긴하다...
그럼 피에르 가니에르 스타일이 아니신건가??ㅎㅎ
암튼 요리사라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스타 쉐프는 역시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멋졌다!!!
그리고 차분하게 정말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신 홀서버분들
멋져보였습니다
우리 나라 쉐프들도 얼릉 따라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by The chef | 2009/11/01 16:23 | French | 트랙백 | 덧글(1)

Pierre Gagnaire a seoul dinner 10.31 (1)

아~~ 드디어 가보는 피에르 가녜르 ㅠ.ㅠ
그것도 디너로 가게되었다~~ ㅎㅎ
그나마 비교적 저렴한 오마쥬 아 서울 메뉴를 오픈 1주년 기념차 하고 있어서 막날에 갈 수 있었다
원래 안 되는건데 해준거 같기도 한...ㅎㅎ
호텔은 텐텐이 붙어서 몇 만원 차이에도 가격 차이가 확 느껴진다 ㅜ.ㅠ
아무튼 처음 가보는 호텔에 처음 가보는 피에르 가니에르 기대감 만빵이다





호텔 첨 간 촌놈의 인증샷 ㅋㅋ
살짝 떨리고 긴장된다 ㅎㅎ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물어봄과 동시에 어뮤즈가 한상 차림 나와주신다

한치와 벨페퍼를 참기름넣어서 무치신 것
인도의 난을 응용한 어뮤즈

처음 나오는 어뮤즈들이 생각보다 엄청 쪼그맣다 완전 앙증맞다라는 표현이 맞을듯...
맛들은 하나같이 뚜렷하긴 한데 머 정말 시작전에 주시는거라 전부다 가벼운 느낌~~~





무슨 쿠키같았는데 ㅡㅡ;;
저 녹색은 아르굴라 케잌이다 이게 제일 맛있었다 촉촉한 식감

수박과 생강 튀일 요것도 신기한 맛 아이고 귀여워라~~

피에르 가니에르의 식전빵 바게트와 호밀빵,그리고 레몬향이 나는 빵(이름 모름)

셋 다 맛있다 사실 음식도 궁금했지만 빵과 버터맛도 너무나도 궁금했다
식사 중간중간 먹기에 아주 맛있었던 빵 무엇보다 음식을 해치지않는 맛이어서 좋다
난 이런 평범한 빵이 좋다 어디가면 달달한 콩 박아주는 바게트보다 ㅡㅡ;;;;




궁금했던 버터!! 종이는 언제 떼 가셨는지 ㅎㅎ
살짝 염도가 있는듯? 확실히 맛이 다르구나...라고 느낀
그런데 이 버터 비슷한거 정식당에서도 먹어본듯?? 그때 버터도 참 맛있다 느꼈었는데






오미자 그라니떼와 피스타치오 겔
요렇게 있다가 무슨 쥬스를 부어준다



짜잔~~~ 완성작~~
수박 가스파쵸스런...
오미자의 상큼한 맛과 프루티한 맛과 희한하게 피스타치오의 맛이 의외로 잘 어울렸다
음... 맛있네~~~ ㅎㅎ




방어와 치즈 크림,샐러리,카라멜화 시킨 간장

짭쪼름하고 달콤한 간장과 방어 밑에는 느끼한 크림 옆에 뭍은건 샐러리 부르누아즈
희한하게 잘 어울린다 이거만 단품으로 먹고 싶었을 정도
셋중 가장 인상깊고 맛있었던 어뮤즈~~!!



프렌치식 김치와 프와그라 무스 멜바토스트 위에는 성게알

녹진한 프와그라 무스에 고소한 멜바 사이사이 상큼한 무언가가 씹힌다(요게 프렌치식 김치인듯)
아마도 생배추를 소금과 비네거에 절이신듯하다
사실 궁금한 디쉬중 하나였는데 맛있긴 한데 약간은 밸런스가 아쉽다
김치가 상큼을 넘어서 살짝 시큼해서 고소한 프와그라와 성게의 밸런스를 살짝씩 깨주심
그래도 맛있었음~~~!!


by The chef | 2009/11/01 14:57 | French | 트랙백 | 덧글(0)

shez simon 09.10.11 dinner


아~~ 이게 얼마만의 레스토랑인지~~~
맛있는게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 특히 칼질이 너무 하고 싶었다
수백번 스테이크를 구워도 남의 스테이크가 너무나도 먹고 싶은법!!
강남은 언제라도 쉽게 갈 수 있으니 삼청동 맛집을 가고 싶었다
원래 플로라를 갈 생각이었으나 문앞에서 안 땡기는 바람에 삼청동을 좀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생각난 쉐시몽.. 예약도 없이 혼자 들어가려니 참 뻘쭘 ㅎㅎ
혼자 먹는것도 나쁘지만은 않구나라고 느꼈던.... 그래두 여럿이 더 좋긴 하다 ㅎㅎ




어뮤즈 부쉬  광어까르파치오

두툼한 광어에 새콤하게 살짝 절인 오이와 드레싱이 곁들여져 나온다
참 심플한 구성인데 꽤나 맛있었다 특히 일식집에 나오는 광어 뺨치게 찰지게 잘 숙성시킨 광어!!
첨부터 싱싱한 광어를 먹으니 기대와 기분 업!!




감자 스프와 가리비 구이
감자 스프인데 색이 좀 진하다 노릇하게 볶으신듯... 약간 거친 느낌인데 고소하니 맛있다
가리비도 맛있게 구우셨고... 겉으로 보기엔 후추가 과해 보이시는데 매칭에 맞게 잘 뿌리셨다
이것도 맛있었다



엔쵸비 오일 파스타
면 삶기도 좋으시고 거친 맛의 엔쵸비 오일 파스타
나올때 부터 색도 거칠고 맛도 거칠다 딱 내 스타일 맛있게 먹었다
다만 면을 조금 더 좋은걸 쓰시면 좋을듯... 내 입이 맞다면 데체코나 바릴라는 아니신듯...
물론 맛은 있었다



연어구이와 홀그래인 머스타드 소스

연어의 익힘도 좋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소스와 가니쉬도 괜찮다~~
하지만 너무나 심플한게 아닌가 싶은... 파랑 곁들여 먹기에는 약간 심심하다



파인애플 셔벳
오늘 음식 중 유일하게 그냥 그랬던



안심 스테이크?
썰어 놓으니까 확실치는 않은데 먹으면 머 맞는듯...
나랑 굽는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시어링을 안 하시는듯...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참 부드럽다 템퍼러쳐도 잘 잡으셨고 무엇보다 시어링을 안 해서 나오는 식감인듯...
겉면이 부드러우니 전체적인 식감이 부드럽다 고기가 안 좋으면 못 할 쿠킹법
밑에 깔린 감자와의 매칭도 굿!! 광어 까르파치오와 더불어 오늘의 베스트 메뉴
아주 맛있었다 시어링을 안 해도 맛있게 나올 수가 있구나...

크렘블레

크렘블레 하나도 제대로 된 텍스쳐



아주 잘 먹었다 무엇보다 좋은건 가격!! 이게 45000원이다 택스는 따로 붙지만!!
양도 꽤나 괜찮고 맛은 기교를 안 부리지만 기본에는 아주 충실하다
라싸브어도 가봐야지... 웬지 비슷할 것 같은..
기본도 없는데 가격 비싼데보단 월등히 나은...!!
주방에서 들리는 지지는 소리, 후추 가는 소리,칼질하는 소리 넘 듣기 좋았다
가끔 힘들다 느끼지만 천상 요리사
맛난 음식먹고 원기회복~~~!!ㅎㅎ

by The chef | 2009/10/12 00:28 | French | 트랙백 | 덧글(2)

The steak house 09.8.30

CJ에서 운영되는 더 스테이크 하우스
아는 분이 일하시는 곳이라 가보게 됐다
ㅎㅎ





식전빵으로 나오는 쫄깃한 도우에 파마산 가루 솔솔 뿌려서 구운 빵

음~~ 요거 짭짤하니 계속 땡기네 맛난다 ㅎㅎ

시저샐러드~~

그냥 무난하게 고소하니 괜찮았던 !!



한치 튀김과 타르타르 소스

이것도 역시나 무난했던 튀김



립아이 스테이크

접시째 들어가는 스타일~~ 스테이크 전문점 답게 고기도 두툼하고 고기 자체는 괜찮은 듯
고기를 좀 더 브라운으로 구우면 더 맛있을듯!!
괜찮았다




고르곤 졸라 크림의 소고기 파스타

이건 간이 안 맞아서 그냥 저냥... 스테이크가 나을듯..
이것도 젤라틴으로 굳혀서 그닥... 너무 기성품 맛이 난다



그냥 무난하게 갈 수 있는곳같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적당하고

메뉴가 너무 부족한게 흠이라면 흠

시킬게 너무 없다는 그냥 스테이크만 먹어야 하는곳

by The chef | 2009/09/20 13:49 | Italian | 트랙백 | 덧글(0)

정식당 Lunch 09.9.19

또 가게 된 정식당!!
아~~ 이게 얼마만인지 ㅠ.ㅠ
정말 맛난게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 ㅎㅎ



어뮤즈 부쉬  프와그라 무스와 머루 젤리

오픈 이래 계속 나오고 있는 어뮤즈!! 역시나 맛있다 양이 너무나도 아쉬운 정도
건살구와 호두가 들어간 빵과 로즈마리 블랙 올리브빵 !!
빵도 맛있넹... 버터도 좋고



토마토 샐러드

그린 토마토 대추 토마토 방울토마토 메론 청포도 아스파라거스 젤리(오미자 젤리스런..)

단순한 요리를 이뿌게 잘 풀어내셨다 참 이뿌다 무엇보다 접시가 너무나도 탐나던 ㅠ.ㅠ

물컹물컹 리조또

이것도 블로그 보고 궁금했었는데 탱글한 보리와 물컹거리는 재료들의 매칭!!(문어,아귀살,목이버섯,양장피...)
재료때문인지 참 중식스런 맛이 난다 그래서 살짝 느끼한 맛이 있지만 위의 치킨 무같은 깍두기가
제 역할을 해준다 첫맛보다 먹다보니 맛있었던 디쉬!!


보물섬 (왜 제목이 보물섬이지?? 하지만 음식을 받는 순간 느낌이 팍 왔다)
전까지 음식은 머 그냥저냥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근데 이 음식은 다르다 정말 최고다!!!
정말 잘 익힌 가자미 위에 블랙올리브와 파슬리곱게 간걸 발랐다(파슬리는 이끼를 표현한 듯 내 생각이 맞다면 )
위에는 감자 오렌지 체리토마토 감자칩등이 너무 이뿌게 얹어져있다 정말 보물섬 스러운...
바닥에는 부추오일~~(바다를 표현한듯)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맛보면 더 놀랜다
내 생애 가장 맛있고 완성도 높은 음식을 꼽으라면 당분간 이 음식이 될듯....
이런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4만원짜리로 먹을 수 있단건 축복이다
꼭 드셔보시길..!!안 먹으면 무조건 손해
오감만족 돼지보쌈도 너무 맛있었는데 이건 훨씬 더 엣지있다!!



퍼즐콘

이것도 꾸준히 가는 런치 디저트
그마만큼 맛있다 비쥬얼도 이뿌고



이렇게 해서 정식당 런치 경험 끝~~~~
또 자극 한 보따리 받고 왔다 아니 자극보다 수준차이 심하게 느낀...
맛을 내는건 몰라도 창의력은 절대 못 따라갈거 같은 정식당 쉐프..
더 열심히 해야지
오늘 음식 너무 멋졌습니다 초심잃지 마시고 계속 맛난 음식 해주시길..!!

by The chef | 2009/09/20 12:49 | Frenc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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