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요리 닭요리 양요리 연어요리

deep fried monk fish with clam juice,pan fried egg plant,asparagus

아귀 튀김에 조개 육수 정도 되겠다

접시는 바꿔야징... 아귀는 참 맛이 없다(무미라는 뜻)

좀 더 임팩트가 있어야 할 듯 아귀 맛있게 하기 참 힘들다 ㅠ.ㅠ

허접 ㅡㅡ;;



Pan fried chicken leg with onion carbonara,slow cooked king oyster mushroom,morel sauce

양파로 만든 까르보나라를 곁들인 닭구이 정도 되겠다

무난하게 맛있다 손님들이 싹 비우는거 보면 괜찮은가 싶다

그냥 노멀한 메뉴




braised lamb shank with gorgonzola risotto

램 쉥크를 브레이징한거에 고르곤 졸라 리조또를 곁들였다

전에 꼬꼬뱅에 고르곤 졸라 리조또 곁들인것을 응용

와인에 브레이징한 음식들이라 와인과의 궁합=치즈  머 이런 공식으로 만들어서

매칭이 아주 괜찮다 근데 브레이징한 램 쉥크가 좀 퍽퍽 ㅠ.ㅠ

첨 써봐서... 더 푹 익혀야 하나?? 기름기가 너무 없는듯 다른 부위로 해봐야징





fresh salmon with cold black bean soup,parsley oil,umebosi

검은 콩 슾은 아주 차게 해서 가볍게 에피타이저나 요렇게 써볼라 했는데

검은 콩 슾에 고르곤 졸라를 조금 넣었더니 맛이 좀 세졌다

주재료맛 다 죽여주심 ㅠ.ㅠ 비프 타타끼에도 매칭해봤는데

역시나 죽여주심 ㅠ.ㅠ

다음은 전어닷!! 전어에 이것저것으로 매칭을 시켜봐야겠다 ㅎㅎ

역시 음식은 매칭이란게 숙제다.....



요즘은 틈만나면 주구장창 만든다 그냥 기회가 된다고나 할까??

만들면서도 참 허접스럽고 더 배운다음에 만들고 싶기도 하고

하는데 만들면서 느는 재미도 쏠쏠하고 ㅡㅡ;;;

아~ 벌써 스타일이 촌스럽게 굳어버린것 같다

눈 한번 크게 틔어야할텐데 머 아직 26살이니까 늦진 않았겠지??

그나저나 가람 마샬라 사러 가야되는데 귀찮다 ㅜ.ㅜ

왜~~!! 갤러리아엔 고런게 없냐구!! 일본 백화점엔 첨 보는 향신료가 널렸던데!!

후진국 덴장~!

by The chef | 2008/10/09 00:53 | 나만의 요리 | 트랙백 | 덧글(0)

ㅅㅁㅎ 9월

ㅅㅁㅎ 9 월 메뉴

낯간지러워서 설명은 삼가 ㅎㅎ





spicy clab with aperitif (식전주 :사케)


fresh shirimp tartar with tomato sorbet & rice vinegar (초를 이용한 새콤한 에피타이져)


slow cooked sea squirt,abalone with peach compote,saikyo miso foam,okura


barley risotto & octopus ravioli , deep fried soft shell crab



pan seared scallop with sea bream sasimi,bisque foam,vegetable ,lemon salt , fish fumet
(사진에는 없지만 저 상태에서 서브가 된 후 피쉬 퓨메를 부어준다)



salmon tartar&brocoli,cauli flower salad with horse radish sauce   & tuna tataki

pistachio crust hairtail fish with romesco sauce,grilled asparagus,cherry tomato confit,beans

japanese steamed egg

seared foie gras &caramelized apple,port wine sauce ,grape marmalade     



duck breast sous-vide with saffran pilaff , deep fried spring roll,orange glaze


beef tataki with cheak pea puree,lentil , chutney ,salad ,garlic chip
today's sushi



chocolate cake

wasabi ice cream (다른 하나는 모르겠음 디저트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ㅡㅡ;;;;)




나름 손 많이 가는구만 ㅡㅡ;;

머 이래저래 배우는거지

패쉬에선 음식에 집중했다면 여긴 가짓수에 집중하기 ㅎㅎ

좋아좋아 여러 스타일 이대로 쭉~~ 배우는게야~~ ㅎ

by The chef | 2008/09/30 02:07 | Japanese | 트랙백 | 덧글(0)

도미 요리 가자미 요리

sea bream tartar with cheak pea puree,spinachi,bacon,caviar

칙피를 육류에만 매칭시키는게 싫어서 한번 매칭시켜봤다

생각보다 괜찮은듯.. 요즘 피곤한지 간이 자꾸 틀린다 ㅠ.ㅠ

a700이 기념샷 ㅋㅋ 맘에 드는구나 얼릉 찍으러 나가야 하는뎅



 sole meuniere with saffran foam,toasted rice,tomato concase,clam&clam veloute

가자미과로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도미로 ㅠ.ㅠ

역시 그 특유의 원하던 풍미가 아니라 실패

저 라자냐는 완전 뻘짓 머 이건 이뿌지도 않고 머징 ㅡㅡ??

라자냐 밑에는 모시를 잘 익힌후 모시 쥬스로 벨루테 만들어서 버무림

생선이 부드러운 식감이니까 심심할까봐 쌀 부순뒤 볶아줘서 올려줌

방울 토마토 없어서 그냥 토마토로 콘카세 살짝 곁들임용

fish fumet에 샤프란 넣어서 foam으로 만듬

근데 중요한건 맛들이 엇돈다 ㅡㅡ;;;

우선 생선이 도미라서 쉣!~ 그리고 샤프란 폼에 생크림 살짝 넣더니 ㅠ.ㅠ

마지막으로 클램은 클램쥬스 농도 내서 같이 버무려 주었더니 짜고 맛이 강해짐 ㅠ.ㅠ

라자냐는 갖다 버리고 싶다 ㅡㅡ;;

암튼 실패작

아~ 이젠 좀 쉬어야겠다 음식이 제 멋대로구나...



by The chef | 2008/09/30 01:22 | 나만의 요리 | 트랙백 | 덧글(0)

나와 함께할 놈!!



소니 알칠백이 구입~~~~ 우왕 너무 이쁘고 좋구나 ㅠ.ㅠ

산다산다 해놓고 드뎌 샀다 패쉬에서 받은 퇴직금과 연차비가 한몫을 했다

음식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고 싶은데 똑딱이로는 제대로 된 그림이 안 나와서...

앞으로 많이 많이 찍어야겠다

내 꿈은 훌륭한 쉐프가 된 뒤에 음식 평론가로 전향하는거다!!

미각은 둔해지고 체력도 약해질테니 나이 먹어서는 절대 제대로 된 요리를 할 수 없다

물론 밑에 애들 가르쳐서 할 순 있겠으나!! 암튼 난 만드는 것 이상으로 먹는것도 사랑하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찍어봐야 겠다 ㅎㅎ

할 일은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고 나에게 주어진 책임감과 부담감도 많고

쉬고도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쟁이구나.... 요즘은 정말 힘들다 살이 쪽쪽 빠짐 ㅠ.ㅠ

나중에 있을 다른 쉐프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질 않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

많이 먹고 많이 만들고 많이 느끼자~~!!

말도 안 되는 세계 최고의 쉐프는 꿈도 꾸지 말고

이룰 수 있는(?) 한국 최고의 쉐프는 욕심내보자 후훗(기준이 머임 ㅡㅡ?? )

언제쯤 이 긴장을 늦출 수 있을런지....

by The chef | 2008/09/21 23:37 | 나의 생각 | 트랙백 | 덧글(0)

긴따로 요리

pan fried red mullet with sea urchin,braised endive,green sauce,umebosi

간만에 만들어보는~~~

쉐프가 메뉴를 매달 짠다는건 수명 단축과도 같은 일이다

내가 부족해서 그려려니... ㅠ.ㅠ

왜 난 이렇게 주구장창 만들어대고 있는걸까???

이유는 단 하나!! 진짜 쉐프되면 편할라고!! ㅎㅎ

그때 분명 이렇게 만들어본 메뉴로 빛을보리라~~!!

300개 달성한다 꼭!! 대신 수준이 요 모냥 ㅡㅡ;;;

긴따로 맛이 기억이 안 났는데 조기 맛이랑 비슷하구나... 엔다이브위에

올려진 염장된 성게는 맛이 있단다 후훗 나머진 다 평범~~ 꽥!





Deep fried red mullet with ravigote sauce,roasted spring onion

요건 긴따로의 다른 버젼~~

긴따로를 먹는 순간 앗!! 요거 나리사와에서 먹던 생선맛과 흡사하네!!

라고 느끼며 완전 모방작 납신다

그래도 한번 맛보고 얼추 비슷하게 잘 따라했다는..(머 요리란게 이런거 아니겠어?)

다른 요리들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창조... 모방에 대한 변명?????

튀기면 느끼해질수 있는데 그걸 ravigote 소스가 잡아준다

위에 새우껍질 박아서 튀기는건 아주아주 식감을 살려주는 포인트!!

긴따로 요리 두 개중 이게 낫다 하지만 접시가 밋밋한건 다른걸 생각한게 없어서 ㅡㅡ;;;

나중에 넣으면 되지 멀 ㅎㅎ

by The chef | 2008/09/21 23:24 | 나만의 요리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